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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혹시 요즘 발끝이 저릿저릿하더니 감각이 둔해지고, 밤에는 쥐까지 자주 내린다구요? 그냥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엔 너무 위험한 신호일 수 있답니다, 언니. 혹시... '이 병' 때문일 수도 있어요!

혹시 밤에 잠자리에 들 때마다 손발이 저릿저릿해서 불편하셨나요? 아니면 갑자기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내 살 같지 않게 감각이 둔해지는 경험, 해보신 적 있으세요? 단순한 피로려니, 혈액순환 문제려니 하고 넘기기 쉽지만, 특히 당뇨를 앓고 계신 우리 환자분들이라면 절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손가락 끝이 찌릿찌릿 저리고, 팔 전체에 힘이 쑥 빠지는 느낌이 드시나요? '나 혹시 손목 터널 증후군인가?' 걱정하며 손목만 애꿎게 주무르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혹시, 진짜 범인이 우리 목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