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医宝鑑のライブラリを開い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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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거울 보다가 깜짝 놀란 적 있지 않아요? 배는 자꾸 나오고, 병원에선 고혈압, 고혈당 조심하라고 하고… '그냥 나잇살이겠지' 하다가도 덜컥 겁이 나죠? 이게 단순히 나잇살이 아니라, 몸속 깊은 곳에서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동의보감은 이걸 '적취'라고 불렀어요.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려 병원을 가도 늘 "아무 이상 없습니다"라는 말만 듣는 분들 계시죠? 수십 번 병원 문턱을 드나들어도 원인을 찾지 못해, 결국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 혼자 끙끙 앓고 계신가요? 혹시 마음의 병이 몸을 아프게 하는 건 아닐까, 하고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