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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심장이 찢어질 듯 아픈데 응급실에 가면 늘 '정상'이래요. 혹시 제가 이상한 걸까요? 많은 분들이 이런 답답한 경험을 하시죠. 검사 결과는 괜찮은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걸까요? 혹시 마음의 병은 아닐지 걱정스러울 때가 많아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심장이 쿵쾅거려서 혹시 큰 병이라도 생긴 건 아닐까 걱정돼서 병원에 갔는데,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 없다'는 말뿐… 오히려 더 답답하고 불안했던 적이요? 현대인의 약 25%가 살면서 한 번쯤 겪는다는 비심인성 흉통, 바로 오늘 이야기할 주제랍니다.

언니들, 혹시 퇴근길 지하철에서, 혹은 밤늦게 야근하다가 문득 가슴이 뻐근하고 답답해서 숨쉬기 힘들어졌던 경험 있으신가요? 😥 가슴 한가운데가 꽉 막힌 듯 조여 오고, 이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닌가 싶어 철렁했던 그 순간, 저도 참 많이 겪었어요. 이런 증상,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