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고 쉬어도 피곤이 가시지 않아 몸이 축 처지고, 활력은 바닥난 지 오래된 것만 같죠? 갱년기라는 이름표가 붙는 순간, 이런 만성 피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곤 해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동의보감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피로는 당신의 몸이 보내는 절절한 SOS 신호이니, 이제 그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요.'

수술 후 혹은 큰 병을 치르고 나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신 적 있으세요? 침대에 누워만 있어도 기운이 쭉 빠지고, 작은 움직임에도 심장이 쿵쾅거리는 느낌… 이럴 때 '몸에 좋다는 보약'이나 '인삼'부터 찾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말이에요, 무턱대고 먹었다간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