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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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예전 옷이 맞지 않고, 반지가 꽉 조여 오며, 발목이 코끼리 다리처럼 퉁퉁 붓는 경험, 혹시 해보셨나요? 특히 우리 예비 엄마들, ‘원래 임신하면 붓는 거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지는 않으셨을까 걱정돼요. 그런데 그 흔한 붓기가 사실은 우리 몸이 보내는 아주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혹시 거울 볼 때마다 다리 혈관이 거미줄처럼 울퉁불퉁 튀어나와 있거나, 저녁만 되면 다리가 코끼리처럼 퉁퉁 붓고 터질 것 같은 고통에 시달리시나요? 피곤해서 그렇겠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는, 우리 몸의 중요한 순환 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진 걸 놓치게 될 수도 있어요.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하지정맥류, 지금부터 저랑 같이 따뜻하게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