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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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운동하고 단백질 셰이크도 잊지 않고 챙겨 먹는데, 왜 자꾸만 피곤하고 몸이 붓는 것 같으세요? 근육은 탄탄해지는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기운이 없고 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면, 혹시 우리 몸속 숨은 일꾼, 신장이 너무 지쳐있다고 신호를 보내는 건 아닐까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이 퉁퉁 부어서 '아, 어제 라면 먹었나?' 하고 넘긴 적 많으시죠? 그런데 혹시 붓는 부위나 정도가 평소와 좀 다르다고 느껴진 적은 없으세요? 단순한 붓기라고 생각하고 방치했다가는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가 보내는 SOS 신호를 놓칠 수도 있어요. 오늘은 바로 우리 몸의 '정수기' 역할을 하는 신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