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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콕콕 쑤시다가 화끈거리고, 마치 살을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시나요? 처음엔 단순한 근육통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을지 몰라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발진 하나 없이 띠처럼 아파오는 통증이라면, 몸이 보내는 심각한 구조 신호일 수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손가락 마디가 퉁퉁 붓고 뻣뻣해서 컵 하나 들기도 힘드셨던 적 있으세요? 혹시 그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양쪽 관절에 번갈아 찾아오진 않던가요? 혹시 그냥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고 넘겨버리지는 않으셨을까요?

아이고, 우리 언니, 동생들! 유독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살고,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몸살 기운이 오지는 않나요? '아 내가 면역력이 좀 떨어졌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을지 몰라요. 하지만 이렇게 매년 반복되는 감기, 그냥 지나치면 안 돼요! 우리 몸의 아주 중요한 '방어막'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신호일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