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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지 모르게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깨는 돌덩이 같고, 배는 쿡쿡 쑤시나요? 병원에 가도 별다른 이상 없다고 하는데, 자꾸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 답답하셨죠? 혹시 그 아픔이 '마음'에서 시작된 건 아닐까요?

혹시 밥만 먹었다 하면 배가 빵빵하게 차오르고, 뭘 좀 먹었다 싶으면 명치에 돌덩이가 앉은 것 같으세요? 소화제는 가방 속 필수품이고, 만성 '체증'을 달고 사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에 꼭 귀 기울여주세요. 만병의 근원인 소화불량, 이제 정말 끝낼 때가 왔거든요.

에휴, 또 시작이네. 중요한 발표 앞두고 배가 살살 아파오고, 면접만 봤다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낯선 친구, 바로 '신경성 위염' 이야기예요. 혹시 여러분의 위장도 스트레스만 받으면 '삐' 소리를 내고 있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