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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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기요! 혹시 저만 이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나요?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데, 작은 소리 하나에도 깜짝 놀라거나 귀가 아픈 듯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층간 소음, 길거리 소음은 물론이고 심지어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나 시계 초침 소리까지 날카롭게 귀에 박혀서 일상이 너무 힘들다면, 당신은 '청각과민증'일지도 몰라요.

혹시 부모님과 대화할 때 '뭐라고?', '다시 말해봐라'는 말을 자주 듣진 않으신가요? 🗣️ 자꾸만 대화의 흐름이 끊기고, 부모님은 중요한 이야기를 놓쳐 속상해하시고, 우리는 자꾸만 목소리를 높이게 되죠. 단순히 '나이 들어서 그래'라고 넘기기엔 마음 한편이 너무나 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