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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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최근에 항생제 먹고 속이 너무 안 좋지 않았어요? 약 먹는 동안 계속 설사하고, 밥을 먹어도 기운이 없는 것 같고, 혹시 영양제도 제대로 흡수가 안 되는 건가 싶어 불안한 마음까지 들었을 거예요. 괜찮아요, 언니 탓이 아니에요. 우리가 몰랐던 소장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답니다.

아침부터 배가 꾸르륵, 중요한 회의 중에도 갑자기 배가 쥐어짜듯 아파오고... 혹시 당신도 이런 화장실 지옥에 갇혀 계신가요? 신경성이라고는 하는데, 도대체 이 고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자꾸만 예민해지는 장 때문에 불안해하고, 심지어는 외출까지 꺼리게 되는 우리 현대인들의 이야기, 제가 오늘 따뜻하게 풀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