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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거울 볼 때마다 깜짝 놀라진 않으세요? 분명 오후엔 얼굴이 번들번들 기름져 있는데, 속은 또 어찌나 당기는지! 겉은 지성인데 속은 건성, 이른바 '수부지'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우리 언니들, 거울 속 내 얼굴, 혹시 바짝 마른 가뭄 같지는 않으신가요? 😢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겹겹이 발라도 그때뿐, 돌아서면 피부 속은 건조해서 당기고, 푸석푸석하고, 잔주름이 더 도드라지는 것 같고요. 혹시 '피부 좋다는 말' 언제 들어보셨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신가요? 제가 정말 걱정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