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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문 모서리에 부딪혔을 뿐인데... 처음엔 괜찮은가 싶다가도, 며칠 뒤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가슴 통증에 괜히 가슴이 철렁 내려앉죠? 멍 자국도 없는데 욱신거리는 가슴 때문에 혹시 큰일 생긴 건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언니, 혹시 폐경이 다가오면서 얼굴에만 갱년기가 왔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나요? 거울 속에 변해가는 얼굴도 속상하지만, 문득 가슴이 묵직하고 불편해서 깜짝 놀란 적은 없으신가요? 갱년기는 우리 몸 구석구석, 특히 여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부위인 가슴에도 조용히 찾아와 나이 듦의 신호를 보내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