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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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얼굴은 달아오르는데 손발은 얼음장 같고, 마음은 자꾸 불안한가요? 나도 모르게 한숨이 푹푹 나오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조차 버겁게 느껴지시나요? 갱년기 증상으로만 생각하고 꾹 참아왔다면, 이제 잠시 멈춰 서서 내 몸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때예요. 동의보감에서는 이런 증상들을 '상열하한'이라고 불렀답니다.

갑자기 울컥 눈물이 쏟아지거나, 온몸이 땀으로 축축해질 때, 혹시 '내가 갱년기인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하진 않으셨나요? 그저 나이 듦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지만, 몸과 마음이 휘몰아치는 폭풍 속에 있는 것 같아 당황스럽고 힘든 분들이 정말 많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