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iendo la biblioteca de Donguibo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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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눈은 너무 뻑뻑하고 충혈돼서 따갑죠? 안구건조증 때문에 매일 인공눈물 달고 살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랫배는 항상 차갑고, 손발도 시리다고요? 대체 내 몸이 왜 이러는 걸까, 답답하셨죠? 오늘 제가 시원하게 풀어드릴게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부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출근해서는 모니터, 퇴근 후엔 다시 스마트폰... 우리의 눈은 단 한 순간도 편히 쉴 틈이 없어요. 혹시 눈이 늘 뻑뻑하고, 침침하고,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면, 동의보감 속 지혜로 지친 눈을 보듬어 줄 때가 온 거예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눈이 뻑뻑하고, 렌즈 끼면 이물감 때문에 하루 종일 눈 감고 싶고, 인공눈물은 이제 물처럼 쓰고 계신가요? 혹시 이런 증상들이 내 몸속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혹시 아침에 거울 봤다가 깜짝 놀란 적 있으세요? 어제 뭐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눈동자는 토끼처럼 새빨개져 있고, 뻑뻑하고, 자꾸 뭐가 들어간 것처럼 불편하고… 게다가 간질간질 가렵기까지 해서 나도 모르게 비비고 있다면, 이거 단순한 피로가 아닐 수 있어요.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지도 모른답니다.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편두통에 시달리시나요? 이유 없이 얼굴이 붉어지고, 눈까지 충혈될 때가 잦으신가요? 사소한 일에도 욱하고 폭발하는 나 자신 때문에 깜짝 놀란 적은 없으신가요? 이 모든 증상이 여러분의 간(肝)에서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