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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귀를 자꾸 만지거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늦어지는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혹시 우리 아이에게 소리 없는 감염, 중이염이 찾아온 건 아닐까 걱정스러울 때가 있어요. 특히 아직 말을 못 하는 아기들은 아파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엄마 아빠의 마음을 더 애태우죠.

어느 날 갑자기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리거나, 남의 말이 자꾸 흘려 듣게 되는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단순히 나이 탓이라고 넘기기엔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어요. 귀는 우리 몸의 엔진, 바로 '신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