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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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목은 또 칼칼하고, 혓바늘은 달고 살고, 입안은 늘 헐어있나요? 중요한 발표나 면접 앞두고 꼭 입병이 도지고, 스트레스 좀 받았다 싶으면 바로 목구멍이 부어오르는 분들, 혹시 이 글이 딱 내 얘기 같다고 느끼시나요? 지긋지긋한 이 반복되는 불편함, 사실 우리 몸의 아주 중요한 신호일 수 있어요.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고 열감까지 느껴지는데, 어찌 된 일인지 손발은 얼음장처럼 차가운가요? 마치 찜질방에 얼굴만 내놓고 있는 기분, 너무 익숙해서 이제는 그냥 내 체질이려니 하고 포기하셨나요? 혹시 오늘 밤에도 잠자리에 들면 열 오른 얼굴 때문에 이불 밖으로 머리만 빼꼼 내밀고 있진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