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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온 후부터 속이 계속 부글부글하고,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한다면? 단순한 배탈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오래 가죠? 혹시 보이지 않는 손님이 내 장을 휘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해외여행 가서 멋진 풍경에 취하기도 전에, 화장실 위치부터 스캔하는 당신의 모습, 혹시 내 얘기 아닌가요? 낯선 음식, 바뀐 환경에 장이 ‘삐끗’하며 여행 내내 고생했던 쓰라린 기억,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그런 여행의 불청객, '여행자 설사'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해 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