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서재를 열고 있습니다...

어머, 손등 주름 좀 봐! 나이는 못 속인다더니… 혹시 이런 말, 거울 보다가 섬뜩하게 내뱉어 본 적 있으세요? 얼굴은 어떻게든 가꾼다지만, 매일 바쁘게 움직이는 우리 손은 왜 이렇게 유독 건조하고 거칠고, 혈관까지 툭툭 불거져 보이는 걸까요? 마치 메마른 땅처럼 푸석해진 손을 볼 때마다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시큰해지죠.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저녁쯤 다리가 퉁퉁 붓고 터질 것 같지 않으세요? 신발이 꽉 끼고, 다리가 천근만만 무겁고, 때론 찌릿찌릿 저리기까지 한다면 오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혹시나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걱정이라면,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