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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요즘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요? 갱년기 호르몬 치료제(HRT) 시작하고 유방이 콕콕 쑤시거나 붓는 느낌 때문에 밤잠 설치고, 혹시 나만 이런가 싶어 불안한 마음까지 드셨죠. 괜찮아요, 언니 혼자 겪는 일이 아니랍니다.

언니, 혹시 폐경이 다가오면서 얼굴에만 갱년기가 왔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나요? 거울 속에 변해가는 얼굴도 속상하지만, 문득 가슴이 묵직하고 불편해서 깜짝 놀란 적은 없으신가요? 갱년기는 우리 몸 구석구석, 특히 여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부위인 가슴에도 조용히 찾아와 나이 듦의 신호를 보내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