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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 특별히 뭘 한 것도 없는데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오후만 되면 파김치가 되시나요? 왠지 모르게 오른쪽 옆구리가 뻐근하거나, 얼굴이 누렇게 뜨는 기분까지 든다면… 잠시 멈춰 서서 당신의 간이 괜찮은지 물어봐야 할 때입니다.

멀쩡하던 다리가 오후만 되면 코끼리 다리처럼 퉁퉁 붓고, 왠지 모르게 배도 답답하게 불러오시나요? 술도 잘 안 마시는데 왜 이럴까 걱정부터 앞설 텐데요, 혹시 우리 몸의 ‘침묵의 장기’ 간이 당신에게 보내는 SOS 신호는 아닐까요?

사랑하는 구독자님들, 혹시 매일 아침 눈을 떠도 몸이 천근만근,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경험 해보셨나요? 침대에 누워있어도 마치 온몸이 모래주머니를 단 것처럼 무겁고, 머리는 멍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기분 말이에요. 혹시 이런 만성적인 피로가 단순히 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 몸의 아주 중요한 장기인 '간'이 보내는 마지막 SOS 신호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보셨나요?